허재석
 
1:[코카콜라] 박정현
2:[백두산] 백두인
3:[오복이] 윤오성
4:[경초] 김용락
5:[자유] 이호창
6:[솔개] 박영식
7:[윤호] 윤재환
8:[장동열] 장동열
장비착용모습
셋팅
세트 업 연습 장소는 충분히 넓고 평탄하며 지표면에 커다란 돌과 관목이 없는 목초지 같은 곳이 좋다.

날아올라가지 않을 정도의 경사진 곳, 바람이 거의 없는 곳이 초보자에게는 더 좋다. 애써 펴놓은 캐너피가 바람에 움직이거나 떠올라 버리면 초보자는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패러글라이더는 캐너피 본체부와 하네스로 크게 나뉘어져 가방에 들어 있다. 가방의 수납공간에 여유가 있어도 다른 것을 함께 수납하는 것은 기체를 상하게 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하네스장착
우선 하네스를 착용하기 전에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갈 것을 생각하여 준비 운동을 충분히 해둔다. 목, 손목, 발목을 돌리고 팔과 허리, 아킬레스건등도 잘 풀어준다. 어깨 관절과 무릎도 굽혔다 폈다 하면서 충분히 풀어준 다음 하네스, 장갑, 헬멧을 착용한다. 하네스는 너무 졸라매거나 느슨하게 매서도 안된다. 다리와 가슴 부분의 버클을 매는 것을 잊거나 벨트류가 꼬이는 것에도 주의 한다. 이때 라이저와 하네스를 연결하는 캐러비너도 확실하게 체크한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버클등을 손으로 만져 확인한다. 자주 점검한다고 해서 손해볼 일은 없다. 몇 번씩 확인해도 좋다. 이륙 전의 긴장을 풀기 위해서도 좋고 마음의 준비에도 좋다.
캐너피부의 재점검
실제로 이륙 지점은 아무런 장애물도 없는 초원인 경우가 드물다. 만약 나무 뿌리와 작은 나뭇가지, 바위 등에 산줄이 얽히면 이륙은 불가능하며 기체 파손이라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모든 산줄을 캐너피 위에 얹어 점검하는 것이 포인트, 대부분의 경우 캐너피 양쪽 끝부분인 스태빌라이저에 접속된 산줄이 펴놓은 캐너피 아래로 들어가 버리면 떠올랐을 때 산줄에 윙팁이 감겨 이륙 후 대단히 불안정한 비행 상태가된다. 그러므로 언제나 세트할 때는 산줄을 철저히 점검하고, 캐너피를 정확히 펴 놓음으로써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도록 하자.
세팅의 최종 점검
라이저를 하네스에 올바르게 세트하여 최종 점검을 한다. 뒤를 돌아보고 캐너피가 똑바로 세트되고 산줄이 얽히지 않았는지 한쪽씩 라이저를 잡은 손을 들어올려 본다. 브레이크 코드는 얽히지 않고 리어 라이저에서 손잡이로 똑바로 내려오는지, 하네스는 옳게 세트되어 있는지, 캐러비너는 확실하게 조여 있는지를 확인한다. 버클과 캐러비너의 상태도 손으로 만져서 확인하자. 자신이 캐너피 중심에 서 있는가를 확인하고 자신의 장비를 다시 한 번 점검한다.
지형과 바람 점검
이· 착륙할 장소에 대해서도 사전에 답사를 해두는 것은 비행 전 점검의 중요한 포인트이다. 양 지점에서 바람의 강도와 방향을 확인하고 이륙 타이밍을 예측할 수 있도록 한다. 일시적인 바람의 흐름을 간파하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므로 장기적인 정보를 입수하여 전반적인 상황을 미리 예측해야 한다. 그리고 라이즈업 에서 이륙할 때까지의 달리기 경로도 점검한다. 뜻밖의 장애물이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그 지역의 전체 상황을 세심히 파악해 둔다.
캐너피를 펴자
이륙장에서의 셋팅
가방에서 꺼낸 캐너피를 땅 위에 편다. 둥글게 말려 있는 캐너피를 펴고 에어 인 테이크가 경사면 위쪽으로 오도록 놓는다. 즉 에에 인 테이크 방향, 캐너피 윗면과 아랫면 방향은 비행시의 캐너피 방향과 반대 방향이 되는 것이다. 중요한 부분이므로 취급은 조심스럽게 하자. 발로 캐너피와 산줄을 밟거나 걸터앉거나 장시간 일광에 노출시켜 두면 패러글라이더의 수명은 현저하게 짧아진다. 캐너피를 펴는 것이 끝나면 산줄이 나뭇가지나 돌 등에 걸려 있지 않은지 점검하고 프런트 라이저와 리어 라이저, 브레이크 코드와 각 산줄의 관계를 확인하자.
산줄점검

풍속계를 이용하여 풍속을 잰다. 이륙하기 좋은 바람을 기다리자.
산줄점검

고도계, GPS, 무전기 등의 전자장비를 점검한다.
산줄점검

장비를 다 착용하고 이륙 준비가 끝난 모습
산줄점검

캐너피를 바람 방향에 맞추어 넓게 편다. 이륙장에서 서로 협동심을 발휘하도록 하자.
산줄점검

산줄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캐너피를 일으켜 세우기 준비를 한다.
여러 가닥의 산줄을 점검하는 일은 힘든 작업이다. 초보자에게 최초의 벽이 되어 머리를 아프게 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산줄은 캐너피 한가운데에서 좌우 대칭으로, 그리고 캐너피 앞쪽과 뒤쪽으로 나뉘며 앞쪽은 프런트 라이저에, 뒤쪽은 리어라이저에 연결되어 있다. 점검 요령은 경사면 아래쪽에 서서 캐너피를 마주 대한 자세로 프런트 라이저를 들어올려 한쪽씩 점검한다. 이렇게 하면 어느 산줄이 얽혀 있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산줄점검

적절한 바람이 부는 타이밍을 맞추어 한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밸런스를 맞춰 캐노피를 세워준다.
프런트라이저를 힘껏 당기고 캐너피가 완전히 머리위로 올라올때 까지 세워준다.


캐너피를 머리위까지 세우고 브레이크를 당겨 캐너피가 앞으로 쏠리지 않게 한다음
자세를 바로하여 힘껏 앞으로 내달린다.


이륙이 끝나면 하네스에 몸을 편하게 자리잡고 사면방향으로 소어링 비행을 준비한다.


산사면에 가까울수록 상승기류가 강하므로 사면을 따라 비행하며 고도를 확보한다.


지상 착륙장에 준비된 윈드색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알 수 있다.


숙련자라 할지라도 지상팀의 통제를 따르고 무전기를 통하여 정보를 확보한다.


착륙지점에 가까울수록 고도를 점점 낮추어 원하는 지점에 접근하고,
브레이크를 적당히 조절하여 착륙시 부드럽게 착륙할 수 있도록 한다.
브레이크를 조작시 실속에 주의한다.
사진촬영에 수고해주신 박정현 회원, 이동오 사장님, 윤재환 사장님, 김재일 회원님, 대장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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